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공야장편 21장 위기에 몸을 던진 결단 해설 강사: 오늘은 공야장편 21장, 구절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원문을 읽어볼게요. 1.
원문 낭독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영무자는 나라에 도가 있을 때에는 지혜롭고, 나라에 도가 없을 때에는 어리석다.
그의 지혜는 따라잡을 수 있지만, 그의 어리석음은 따라잡을 수 없다.” 2. ‘도가 있을 때의 지혜’ vs ‘도가 없을 때의 어리석음’ 제자 A: “스승님, ‘도가 있다’와 ‘도가 없다’는 무슨 차이인가요?”
강사: - 도가 있다는 건 나라가 튼튼히 다스려져 평안한 상태예요. - 도가 없다는 건 나라가 흔들리고, 위기와 혼란이 닥친 때를 말하죠. - 평안할 때 영무자가 보인 ‘지혜’는, 마치 회사가 잘 돌아갈 때 능력을 펼치는 중견 부장처럼 누구나 연습하면 닮을 수 있어요. - 그러나 위기 속에서 목숨을 걸고 움직였던 ‘어리석음’은, 오직 극한 상황에서만 나올 수 있는 충정—흉내 내기 어렵죠. 3. 마왈·형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