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공야장편 26장 개인의 선함을 넘어 시스템을 설계하라 해설 강사: (반짝이는 눈으로) 오늘은 공야장 26장, 안연과 자로의 꿈 토크쇼를 분석해볼게요! 공자님 앞에서 두 제자가 각자 인생 목표를 말하는데… 현대식으로 말하면 "좌충우돌 연말 평가회" 같은 분위기죠?
(웃음) 자로부터 시작해볼까요? 제자 A: (손들며) 자로는 "수레, 말, 옷을 친구들과 나눠쓰다 망가져도 후회없다"고 했죠.
요즘으로 치면 카셰어링 애호가? 강사: 정확해!
(손가락으로 허공에 차를 그리며) 근데 이건 "우리 팀 프로젝트에 제 맥북 프로 쓸게요. 액정 깨져도 괜찮아요!"
라는 말과 같아요. 물질적 희생은 훌륭하지만… (눈썹을 추켜세우며) 공자님이 '찜찜한 표정'을 지으셨을 거예요.
왜냐면? 제자 B: 아!
안연은 "잘한 건 자랑 안 하고 힘든 일은 남에게 미루지 않겠다"고 했잖아요. 마치 팀장님이 밤샘 작업을 혼자 하시면서도 "다들 수고했어요"라고 하는 것처럼?
강사: (박수 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