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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자장편 5장 배우기를 좋아한다 해설

 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자장편 5장 배우기를 좋아한다 해설

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자장편 5장 배우기를 좋아한다 해설 강사(先生): 오늘은 자장편 5장의 가르침을 살펴볼게요. 먼저 원문 번역문부터 읽어 보겠습니다. > “자하가 말하였다: > ‘날마다 자신이 모르는 것을 알아내고, 달마다 자신이 능한 것을 잊지 않는다면, 가히 배우기를 좋아한다고 할 수 있을 뿐이다.’ > … > 보완하면: 일일지(日日知)는 새로운 것을 앎이고, 월무망(月無忘)은 옛것을 익히는 것이다. > … > 주자가 말하기를: ‘저것은 온고지신과 다르다.

이 글은 새로움을 아는 것으로 옛것을 잃지 않는 것이라, 하나를 얻으면 꼭 붙들고 놓지 않는 것과 같다.’ > … > 우춘우가 말하기를: ‘망(亡)은 반드시 무(無)가 아니니, 한번 붙들지 않으면 밖에 망실이 있게 된다.’ > 적이 말하기를: ‘망은 잃음이다.’ > 순이 말하기를: ‘망을 잃음으로 읽으면, 지신소망(知其所亡)과 무망기소능(無忘其所能)이 같아져 따를 수 없다.’ > 안을 살펴보면: 순의 설이 옳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