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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의 고전강독 제8강 노자(老子)7 “美를 아름답다고 하나 사실은 추한 것”

 신영복 선생의 고전강독 제8강 노자(老子)7 “美를 아름답다고 하나 사실은 추한 것”

신영복 선생의 고전강독 제8강 노자(老子)7 유튜브로 보기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 기사입력 2002.07.06. 09:18:00 https://www.pressian.com 신영복 교수 신영복 선생의 고전강독 제8강 노자(老子)7 “美를 아름답다고 하나 사실은 추한 것” 2) 노자 예제(例題)3 다음 제2장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이 장도 널리 읽히는 장이며 또 번역상 논란이 있을 정도로 어려운 내용입니다.

우선 원문을 보지요. 天下皆知美之爲美 斯惡已 皆知善之爲善 斯不善已 故有無相生 難易相成 長短相較 高下相傾 音聲相和 前後相隨 是以聖人 處無爲之事 行不言之敎 萬物作焉而不辭 生而不有 爲而不恃 功成而弗居 夫唯弗居 是以不去(제2장) 爲美(위미) : 美라고 한다(謂).

또는 僞美 즉 거짓 아름다움. 惡(악, 오) : 나쁘다.

추하다. 증오하다.

爲善(위선) : 이 경우의 爲 역시 謂 또는 僞로 읽을 수 있다. 無爲之事(무위지사) : 함이 없음.

또는 꾸밈없음(無僞) 作(작) : 자라다. 만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