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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옹야편 3장 진짜 학문이란 이론이 아니라 자기 수양과 행동을 완성하는 일 해설

 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옹야편 3장 진짜 학문이란 이론이 아니라 자기 수양과 행동을 완성하는 일 해설

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옹야편 3장 진짜 학문이란 이론이 아니라 자기 수양과 행동을 완성하는 일 해설 강사: 오늘은 『옹야편』 3장을 함께 읽어볼게요. 먼저 공자님께서 애공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 애공: “제자들 중에 누가 진짜 학문을 좋아합니까?”

> 공자: “안회라는 이가 학문을 좋아했네. > 그는 > 1) 화를 옮기지 않았고, > 2) 같은 잘못을 두 번 저지르지 않았지. > 안타깝게도 명이 짧아 서른둘에 세상을 떠났네. > 지금은 그런 사람을 다시 보지 못했구나.” 1) “화(禍)를 옮기지 않는다”는 건 뭔가요? 제자1: 선생님, “화(禍)를 옮기지 않는다”는 게 무슨 뜻이에요?

강사: - 여기서 ‘화(禍)’는 원망·불평 같은 부정적 감정입니다. - 안회는 가난하거나 어려운 일이 닥쳐도 > “왜 나만 이래야 하나…” 하고 다른 사람에게 화살을 돌리지 않고 자기 몫으로 묵묵히 받아들였다는 거예요. 현대 비유: > 프로젝트 실패했는데 “다른 팀장이 충분히 준비 안 한 탓”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