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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자한편 9장 세상이 너무 어지러워서 나 자신도 어쩔 수 없다

 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자한편 9장 세상이 너무 어지러워서 나 자신도 어쩔 수 없다

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자한편 9장 세상이 너무 어지러워서 나 자신도 어쩔 수 없다 공자의 말씀 원문: "공자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봉황새가 오지 않고, 황하가 그림을 내지 않으니, 나는 이미 끝났구나!'" 해설 및 대화: 제자 A: "선생님, 공자께서 갑자기 봉황새랑 황하 이야기를 왜 꺼내신 건가요?

'나는 끝났다'는 말은 또 무슨 뜻이에요?" 강사: "좋은 질문이에요!

공자 시대에는 봉황새가 나타나거나 황하에서 신비한 그림이 나오면, 하늘이 세상을 다스릴 성스러운 왕을 보냈다는 신호로 봤어요. 공자는 그런 징조가 전혀 안 보이니까, '이제 세상에 희망이 없구나, 나도 더 이상 뭘 할 수 없겠구나' 하고 한탄하신 거예요.

쉽게 말하면, 세상이 너무 어지러워서 자신도 어쩔 수 없다고 느끼신 거죠." 주석 1: 공씨의 해설 원문 주석: "공씨는 말하기를: '성인이 명을 받으면 봉황새가 오고, 황하가 그림을 낸다.'

(순임금 때에는 의가 와서 울었고, 문왕 때에는 기산에서 울었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