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헌문편 26장 다른 사람의 일에 대해 섣불리 평가하거나 비판하기보다는, 자신의 자리에서 맡은 일에 집중하자 1. 공자와 증자의 말씀: 제 자리와 정사 원문: "공자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자리에 있지 않으면 그 자리의 정사를 도모하지 말라.'
증자가 말했습니다: '군자는 생각이 그 자리를 벗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해설 및 대화: 강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우리가 함께 공부할 『논어고금주』 구절은 헌문편 제26장입니다.
이 장은 공자님과 증자님 두 분의 말씀이 함께 실려 있어요. 먼저 공자님의 말씀부터 볼까요?
"그 자리에 있지 않으면 그 자리의 정사를 도모하지 말라." 그리고 이어서 증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군자는 생각이 그 자리를 벗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제자 A: 선생님, 공자님 말씀은 제가 맡은 일이 아니면 나서서 이래라저래라 간섭하지 말라는 뜻인 것 같아요.
그런데 증자님 말씀은 '생각'까지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니, 이건 무슨 의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