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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의 고전강독 제8강 노자(老子)4 “‘노자’ 읽을 때는 최대한의 상상력 발휘하길”

 신영복 선생의 고전강독 제8강 노자(老子)4 “‘노자’ 읽을 때는 최대한의 상상력 발휘하길”

신영복 선생의 고전강독 제8강 노자(老子)4 유튜브로 보기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 기사입력 2002.06.29. 11:32:00 https://www.pressian.com 신영복 교수 신영복 선생의 고전강독 제8강 노자(老子)4 “‘노자’ 읽을 때는 최대한의 상상력 발휘하길” 1) 노자와 '노자' (4) 노자는 송(宋)나라 패(沛)지방에 살았으며 장자(莊子)도 역시 송나라 사람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송나라는 은(殷)나라 유민(遺民)들이 세운 나라이기 때문에 송나라 특유의 사상적 특징을 갖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패배(敗北)의 미학이며, 은둔자(隱遁者)의 사상이라는 것이지요. 노장(老莊)의 반문화(反文化)사상도 그와 맥락을 같이하는 것으로 봅니다.

원죄의식(原罪意識)을 갖지 않은 동양 특유의 체관(諦觀)과 달관(達觀)으로 평가되기도 합니다. 인도(印度) 특히 불교적인 사상내용 때문에 서방(西方) 전래(傳來)를 주장하는 사람도 있으나 근거는 없습니다.

'노자' 주석은 3천여 가(家)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