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위령공편 32장 군자는 도를 도모하지 음식을 도모하지 않는다 해설 강사: 여러분, 오늘은 공자님의 말씀—“군자는 도를 도모하지 음식을 도모하지 않는다. 농사를 지으면 굶주림이 그 속에 있고, 학문을 하면 녹봉이 그 속에 있다.
군자는 도를 걱정하지 가난을 걱정하지 않는다”—를 중심으로 토론해 보겠습니다. 이 말씀은 군자, 즉 덕과 인격을 갖춘 사람이 작은 생필품이나 일시적 이익에 집착하지 않고, 보다 큰 도리와 인생의 방향을 고민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깊은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 토론에서는 이를 현대 생활과 연결하여 쉽게 이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자1: “선생님, 이 말씀에서 ‘도를 도모한다’와 ‘음식을 도모한다’는 표현이 궁금합니다.
군자는 왜 도와 음식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한다고 하시는 건가요?” 강사: “좋은 질문이야.
여기서 ‘도’는 인격, 도덕, 그리고 올바른 삶의 길과 같이 크고 중요한 것을 의미해. 반면 ‘식’은 일상 생활에서 생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