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 선생의 고전강독 제8강 노자(老子)11 유튜브로 보기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 기사입력 2002.07.18. 09:29:00 https://www.pressian.com 신영복 교수 신영복 선생의 고전강독 제8강 노자(老子)11 “누군가의 기쁨이 누군가의 아픔의 대가라면···” 2) 노자 예제(例題)7 三十輻共一轂 當其無 有車之用 埏埴以爲器 當其無 有器之用 鑿戶牖以爲室 當其無 有室之用 故有之以利 無之以爲用(11장) 복 : 바퀴 살. 곡 : 바퀴 살이 모이는 통.
연치 : 찰흙을 이기다. 착호 : 문을 뚫다.
유 : 창문. 이 장도 널리 알려진 장입니다.
먼저 대강의 뜻을 풀어서 이야기하지요. 서른 개의 바퀴 살이 모이는 바퀴 통은 그 속이 비어 있음(無)으로 해서 수레로서의 쓰임이 생긴다.
진흙을 이겨서 그릇을 만드는데 그 비어 있음(無)으로 해서 그릇으로서의 쓰임이 생긴다. 문과 창문을 내어 방을 만드는데 그 비어 있음(無)으로 하여 방으로서의 쓰임이 생긴다.
따라서 유(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