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천의 사기 항우본기 2부 #초패왕 #항우 유튜브로 보기 항우의 관중 진입과 홍문 연회 항우는 춘지(春地)를 약탈하며 정복했다. 함곡관(函谷关)에 병사가 지키고 있어 들어갈 수 없었다.
패공이 이미 함양을 깨뜨렸다는 소식을 듣고 항우는 크게 노하여 당양군 등에게 관문을 공격하게 했다. 항우는 마침내 들어가 희수(戏水) 서쪽에 이르렀다.
패공의 군대는 패상(霸上)에 있었으나 항우와 만날 수 없었다. 패공의 좌사마 조무상(曹无伤)이 사람을 보내 항우에게 말했다.
“패공이 관중의 왕이 되려 하며, 자영(子婴)을 재상으로 삼고 진나라의 보물을 모두 차지했다.” 항우는 크게 노하여 말했다.
“내일 병사들에게 연회를 베풀고 패공의 군대를 쳐부수겠다!” 당시 항우의 병력은 40만으로 신풍(新丰) 홍문(鴻門)에, 패공의 병력은 10만으로 패상에 있었다.
범증이 항우에게 말했다. “패공이 산동(山东)에 있을 때는 재물과 미녀를 탐했으나, 관중에 들어와 재물을 취하지 않고 여인을 탐하지 않으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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