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 문하의 일화 언행 집대성 공총자(孔叢子) 공총자 책 소개 공총자(孔叢子)는 송나라 때 간행된 책 제목입니다. 『공총자(孔叢子)』의 제목 뜻 孔 (공) : 공자(孔子), 즉 공자(Confucius)를 의미합니다.
叢 (총) : '모이다', '모음', 또는 '집록'의 뜻으로, 여러 자료나 인물, 글이 함께 모여 있음을 나타냅니다. 子 (자) : 존칭어로, 특히 유가 전통에서는 학자나 선현(先賢)에게 붙이는 말입니다.
따라서 『공총자』는 “공자의 사상과 그 제자들의 언행을 모은 책” 혹은 “공자와 관련된 다양한 글을 집록한 책” 정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배경 간단 설명 『공총자』는 후한(後漢)의 학자 왕숙(王肅)이 지었다고 전해지며, 송나라 때 정리되어 간행된 책입니다.
내용은 공자와 그 제자들의 일화, 언행, 사상 등을 모은 것으로 《논어》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들도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공자의 직접적인 언행이라기보다는, 후대 유학자들이 공자와 유가 전통을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