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주자의 논어집주 한글 위령공편

 주자의 논어집주 한글 위령공편

주자의 논어집주 한글 위령공편 1장 위령공(衛靈公)이 공자에게 진(陳)에 대해 물었다. 공자가 대답하기를: "조두(俎豆)의 일은 들은 적이 있으나, 군여(軍旅)의 일은 배운 적이 없다."

그리고 다음 날 떠났다. 진(陳)은 거성(去聲)이다.

진(陳)은 군사(軍師)와 행우(行伍)의 열(列)을 말한다. 조두(俎豆)는 예기(禮器)이다.

윤씨(尹氏)가 말하기를: "위령공은 무도한 군주로, 다시 전쟁을 일으키려 했으므로, 배운 적이 없다고 대답하고 떠났다." 진(陳)에서 양식이 떨어져, 따르는 자들이 병들어 일어나지 못했다.

종(從)은 거성(去聲)이다. 공자는 위(衛)를 떠나 진(陳)으로 갔다.

흥(興)은 일어남이다. 자로(子路)가 불만스러운 얼굴로 와서 말하기를: "군자도 궁할 때가 있는가?"

공자가 말하기를: "군자는 궁함을 견고히 지키고, 소인은 궁하면 방자해진다." 견(見)은 현편(賢遍) 반음이다.

하씨(何氏)가 말하기를: "람(濫)은 넘침이다. 군자는 궁함을 견고히 지키나, 소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