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삼국지 제30화 관도 대전! 와르르 무너진 원소 군대, 오소 습격 대작전!
으랏차차! 관도를 향해 진격하는 원소 군대!
한편, 원소는 "전군, 출동!" 하고 커다란 목소리로 외치며 관도를 향해 힘차게 나아갔어요.
이 소식을 들은 하후돈 장군이 조조에게 "큰일 났어요, 조조님! 원소가 쳐들어와요!"
하고 급하게 편지를 보냈죠. 조조는 군사 7만 명을 이끌고 "걱정 마라, 내가 막으러 가마!"
하며 씩씩하게 나섰고, 똑똑한 신하 순욱에게는 허도를 잘 지키라고 부탁했어요. 원소 군대가 출발하려 할 때였어요.
감옥에 갇혀 있던 전풍이 걱정스러운 마음에 편지를 보냈어요. "지금은 조용히 힘을 기르며 하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함부로 큰 군대를 움직이면 위험할 수 있어요!" 하지만 욕심쟁이 신하 봉기가 원소에게 살금살금 다가가 귓속말로 속삭였어요.
"주공! 주공께서는 착하고 의로운 마음으로 군대를 일으키셨는데, 전풍은 왜 저렇게 재수 없는 말을 하는 걸까요?"
원소는 그 말에 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