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삼국지 제96회 제갈공명의 눈물, 주방의 빛나는 꾀 똑똑한 신하의 조언 자, 이제 위나라의 이야기로 가볼까요? 위나라의 임금 조예 앞에 똑똑한 신하 손자가 척 나섰어요.
"임금, 좋은 생각이 있습니다!" "오, 그래?
어서 말해보거라!" 손자가 공손하게 말했어요.
"옛날에 조조가 장로라는 사람을 물리치실 때 아주아주 힘드셨어요. 그때마다 '남정 땅은 꼭 하늘이 만든 감옥 같구나!'
하고 말씀하셨답니다. 그곳으로 가는 길은 울퉁불퉁 돌멩이뿐인 길이 끝도 없이 이어져서, 군사들이 힘을 쓰기 어려운 곳이에요.
지금 우리가 온 힘을 다해 촉나라를 공격하면, 동쪽의 오나라가 '지금이 기회다!' 하고 쳐들어올지도 몰라요.
그러니 지금은 훌륭한 장군들에게 중요한 곳들을 튼튼하게 지키라고 하고, 우리 군사들이 힘을 쑥쑥 기르며 기다리는 것이 더 좋아요. 몇 년만 지나면 우리 위나라는 더욱 강해지고, 촉나라와 오나라는 분명 자기들끼리 투닥투닥 다툴 거예요.
바로 그때 우리가 짠! 하고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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