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삼국지 제56회 주유는 세 번 속고, 공명은 꾀를 내어 이기다 아야! 아픈 주유, 더 아프게 되다 꾀 많은 제갈공명은 주유의 군대가 올 길을 미리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용감한 관우, 황충, 위연 장군을 몰래 숨겨두었죠. 주유의 군대가 나타나자, "와아아!"
하고 세 군데에서 군사들이 짠! 하고 나타나 한꺼번에 공격했어요.
주유의 군대는 "우왕좌왕" 어쩔 줄을 몰랐답니다. "으악!
우리가 졌다!" 주유의 부하인 황개와 한당 장군이 허둥지둥 배를 타고 와서 주유를 구해냈지만, 수많은 병사들이 강물에 "풍덩풍덩" 빠져 버렸어요.
저 멀리 산꼭대기에는 유비와 손부인이 반짝이는 마차를 타고 서서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어요. 그 모습을 본 주유는 너무 분해서 "부들부들" 떨었어요.
"으으, 분하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르자, 예전에 맞았던 화살 상처가 "툭!"
하고 터져버렸어요. 피가 주르륵 흐르더니, 주유는 "픽!"
하고 정신을 잃고 땅으로 쓰러졌답니다. 여러 장군들이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