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내비게이션 논어 안연편 11장,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답게" 2,500년 전 공자의 한마디가 오늘날 당신의 '업무'를 관통하는 이유 서론: 모든 것이 혼란스러울 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오늘날 우리가 속한 조직은 어떻습니까?
프로젝트의 R&R(역할과 책임) 문서는 공유 드라이브에 잠들어 있고, ‘누군가는 하겠지’라는 생각은 결국 누구도 하지 않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책임은 안개처럼 흩어지고, 성과는 주인을 찾지 못합니다.
그 속에서 발생하는 비효율과 혼란은 고스란히 구성원들의 피로감으로 쌓여갑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는 종종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도대체 무엇부터 바로잡아야 하는가?" 놀랍게도 이 질문에 대한 가장 명쾌한 해답의 실마리를 우리는 2,500년 전의 한 대화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당시 제나라의 군주였던 제경공은 나라를 잘 다스리기 위해 깊은 고민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당대 최고의 지성이었던 공자에게 던진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