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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내비게이션 논어 술이편 17장, 쉰 살의 공자, 왜 배움을 멈추지 않았을까?

 인생 내비게이션 논어 술이편 17장, 쉰 살의 공자, 왜 배움을 멈추지 않았을까?

인생 내비게이션 논어 술이편 17장, 쉰 살의 공자, 왜 배움을 멈추지 않았을까? 자, 이리들 와보게.

오늘은 쉰 살의 나이에도 배움을 갈망했던 한 위대한 스승의 이야길 들려주려 하네. 그분은 바로 공자님이시지.

이미 성인의 경지에 올랐다고 칭송받던 그분께서 남기신 “나에게 몇 년이 더 주어져 오십 세에 역경을 배울 수 있다면 큰 잘못이 없을 것이다”라는 말씀을 함께 음미하며, 그 깊은 뜻을 파헤쳐 볼까? 이 글에서는 원문을 시작으로 그 속에 담긴 깊은 의미, 그리고 우리 삶에 새겨야 할 고사성어까지 차근차근 풀어볼 것이니, 귀를 기울여 보게나. 1.

시작하며: 쉰 살에도 공부하겠다는 약속 먼저 공자님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세. 이 짧은 문장 안에 담긴 그의 간절한 마음을 느껴보게나.

子曰:「加我數年,五十以學易,可以無大過矣。」 자왈: 가아수년 오십이학역, 가이무대과의.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에게 몇 년의 시간이 더 주어져 오십 세에 역경(易經)을 배울 수 있다면 큰 잘못이 없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