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완벽 해설, 네 사상가의 지혜가 만나다 노자 22장 이기려 하지 않아서 결코 지지 않는 법 曲則全,枉則直,窪則盈,弊則新,少則得,多則惑。是以聖人抱一為天下式。
不自見,故明;不自是,故彰;不自伐,故有功;不自矜,故長。夫唯不爭,故天下莫能與之爭。
古之所謂曲則全者,豈虛言哉!誠全而歸之。
문서 도입: 직선의 피로사회, 곡선의 미학을 권하다 "曲則全, 枉則直." (곡즉전, 왕즉직) _"굽으면 온전해지고, 휘어지면 곧아진다
."_ 우리는 '직선'을 강요받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목표를 향해 최단 거리로 달려야 하고, 꼿꼿하게 자존심을 세워야 하며, 남보다 더 많이 소유해야 성공이라 믿습니다. 하지만 2,500년 전 노자는 도덕경 22장을 통해 이 모든 상식을 뒤엎는 파격적인 선언을 합니다.
"부러지기 싫다면 굽혀라. 온전하고 싶다면 비워라."
이 장은 노자의 변증법적 지혜가 가장 빛나는 대목입니다. 도올 김용옥은 이를 곡선의 순환과 미학으로, 함석헌은 고난을 견디는 씨알의 생명력으로, 이미지 해석은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