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완벽 해설, 네 사상가의 지혜가 만나다 노자 69장 슬퍼하는 자가 승리한다, 역설의 병법 用兵有言:吾不敢為主,而為客;不敢進寸,而退尺。是謂行無行;攘無臂;扔無敵;執無兵。
禍莫大於輕敵,輕敵幾喪吾寶。故抗兵相加,哀者勝矣。
문서 도입: 승리의 공식을 뒤집다 "抗兵相加, 哀者勝矣." (항병상가, 애자승의) _"두 군대가 맞서 싸울 때는, 슬퍼하는 자가 이긴다
."_ 우리는 승리하기 위해 자신감을 뽐내고, 상대를 얕보며, 먼저 공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2,500년 전 노자는 도덕경 69장을 통해 전장의 승패를 가르는 결정적 요인은 '기세'가 아니라 '슬픔(哀)'이라고 말합니다. "전쟁을 즐기는 자는 지고, 전쟁을 슬퍼하는 자는 이긴다."
이 장은 노자 병법(兵法)의 정수이자 평화 사상의 극치입니다. 도올 김용옥은 이를 암덕(暗德)의 전략으로, 함석헌은 비폭력의 승리로, 이미지 해석은 수비의 미학으로, 왕필은 주객전도의 전술로 해석합니다.
공격하지 않음으로써 이기는 고도의 심리전,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