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내비게이션 논어 자한편 22장, 공자가 던진 뼈아픈 일침, 재능은 있는데 왜 결과가 없을까? 1.
서론: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이 희미한 우리들의 이야기 누구나 가슴 속에 뜨거운 불꽃을 품고 시작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았을 때, 혹은 원대한 자기계발 계획을 세웠을 때 우리는 곧 대단한 결실을 볼 것이라는 확신에 차오릅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 기세는 꺾이기 마련입니다. 예상치 못한 장애물에 부딪히고, 일상의 지루함이 열정을 갉아먹으면 어느새 우리는 '적당한 포기'의 이유를 찾고는 합니다.
회사에서 야심 차게 프로젝트를 맡았던 박 대리의 모습은 바로 우리 자신의 초상입니다. 처음엔 자신의 역량을 증명할 기회라며 밤낮없이 아이디어를 냈지만, 팀원 간의 갈등과 일정 지연이라는 '비바람'을 맞자 금세 지쳐버렸습니다.
열정은 식고 그 자리를 메운 것은 포기하고 싶은 마음뿐이었습니다. 왜 우리는 늘 시작의 문턱을 넘어 결실의 방에 도달하지 못하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