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향당편 23장 인간의 생명이 우선이다 1. 원문 제시 원문: 마구간이 불에 탔습니다.
공자께서 조정에서 물러나와 말씀하시길 "사람이 다쳤는가?"라고 하시며, 말에 대해서는 묻지 않으셨습니다.
형은 마구간은 공자의 집 마구간이라고 하고, 정은 짐승을 천하게 여기고 사람을 중히 여긴 것이라고 하며, 오는 사람이 말을 구하다가 다칠까 봐 사람을 먼저 물었다고 합니다. 인용한 증거에 따르면, 염철론에는 노나라의 마구간이 불탔을 때, 공자께서 조정에서 나오면서 사람의 부상 여부만을 물었고 말에 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는데, 이는 짐승보다 사람을 더 귀하게 여기셨다는 뜻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왕필은 마구간을 “공공의 마구간”이라 하며, 당시 공자가 노나라의 사구(실제 관리 체계 내에서)의 신분이었기에 화재 현장에서 말 대신 사람에게 관심을 보인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오는 가어에서는 이 사건이 기록되어 있는데, 만약 그 장소가 국고(관청 소유)라면 말도 같이 물었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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