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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내비게이션 논어 선진편 10장, 마냥 참는 게 능사는 아니다? 공자가 알려준 '슬픔'과 '분노'를 다루는 뜻밖의 방법 3가지

 인생 내비게이션 논어 선진편 10장, 마냥 참는 게 능사는 아니다? 공자가 알려준 '슬픔'과 '분노'를 다루는 뜻밖의 방법 3가지

인생 내비게이션 논어 선진편 10장, 마냥 참는 게 능사는 아니다? 공자가 알려준 '슬픔'과 '분노'를 다루는 뜻밖의 방법 3가지 1.

도입: 감정을 억누르는 것이 미덕인 사회 굳게 닫은 입술과 마른 눈가. 우리는 언제부터 감정을 억누르는 것을 성숙함의 증거로 여기게 되었을까요?

슬픔 앞에서는 덤덤하게, 부당함 앞에서는 이성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어른스럽고 지혜로운 태도라 배우는 사회 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감정을 억누르는 것만이 최선일까요?

때로는 뜨거운 눈물을 쏟아내고, 불의에 의로운 분노를 터뜨리는 것이 우리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것은 아닐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2,500년의 시간을 건너, 동양 최고의 지성 공자의 가르침에서 찾아보고자 합니다.

놀랍게도 그는 감정을 억누르기보다 솔직하게 마주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법을 우리에게 일깨워줍니다. 2. 첫 번째 가르침: 슬픔은 숨기는 것이 아니라 터뜨려야 한다 공자는 가장 아끼던 제자 안연이 죽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