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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내비게이션 논어 자장편 15장, 능력은 뛰어난데 왜 존경받지 못할까? '진정한 인재'가 놓치고 있는 한 가지

 인생 내비게이션 논어 자장편 15장, 능력은 뛰어난데 왜 존경받지 못할까? '진정한 인재'가 놓치고 있는 한 가지

인생 내비게이션 논어 자장편 15장, 능력은 뛰어난데 왜 존경받지 못할까? '진정한 인재'가 놓치고 있는 한 가지 주변을 보면 업무 성과는 독보적이지만 팀원들과 소통이 되지 않아 고립되는 이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분명 '능력'은 뛰어난데, 왜 그들은 조직 내에서 진정한 인재로 대접받지 못하는 것일까요? 동양 고전의 정수인 《논어(論語)》 자장편 15장에서는 이에 대한 명쾌한 통찰을 제시합니다.

오늘은 능력(能力)과 인(仁)의 균형에 대해 다루며, 우리가 유능함의 함정에 빠져 놓치고 있는 '성공의 본질'이 무엇인지 짚어보고자 합니다. 1. 능력이 뛰어나다고 해서 모두가 '인재'는 아니다 논어 자장편 15장에는 공자의 제자인 자유(子游)가 동문인 자장(子張)을 평가하는 흥미로운 대목이 등장합니다.

子游曰:「吾友張也,為難能也。然而未仁。」

(자유왈: 「오우장야, 위난능야. 연이미인.」)

해석: 자유가 말했다. "나의 친구 자장은 남들이 하기 어려운 일을 해내는 능력이 뛰어나지만, 인(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