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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평] 올드보이(2003) 복수에는 납득이 필요 없다.

 [영화 감상평] 올드보이(2003) 복수에는 납득이 필요 없다.

감독인 박찬욱은 정말 좋아하는 감독이다. 그리고 올드보이는 그걸 떠나서도 개인적으로 한국 영화 중에는 제일 재밌다고 생각하는 영화이다.

올드보이는 박찬욱의 복수 시리즈 중 2번째를 차지하는 작품이고 이 감독이 복수라는 주제에 있어서만큼은 한가락 하는 사람이니 이 영화의 재미는 정말 보증할 수 있다. 올드보이 감독 박찬욱 출연 최민식, 유지태, 강혜정 개봉 2003. 11. 21. / 2013. 11. 21.

재개봉 오늘만 대충 수습하고 살자는 오대수라는 주인공이 있다. 영화 초반의 푼수 같고 말 많은 그를 생각해 보면 영 틀린 말도 아니다.

영화 스토리상 전반부를 차지하는 감금의 시간이 있다. 납치되던 순간까지도 자기가 15년이나 그곳에 있게 될 줄은 오대수를 포함해 그 어떤 관람객도 예상할 수 없었을 것이다.

시간의 중요성을 통감하지 못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시간 안에 생산성 있는 일을 해내지 못하면 사회에서 밀려난다는 압박감은 특히나 한국인이라면 항상 느끼는 바일 것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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