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통장 해지 30만 명, 이제는 냉정하게 따져봐야 할 때 가만 보면 요즘 분위기가 묘해요. 청약통장 가입자가 2025년 한 해만 30만 명 넘게 줄었습니다.
그러려니 할 수도 있죠. 근데 이게 2022년 6월 정점(2,859만 명) 이후 4년째 꺾이고 있는 흐름이거든요.
누적 감소만 240만 명 넘어섰대요. 이쯤 되면 한두 사람 선택이 아니라 구조적 움직임으로 봐야 합니다.
분양가는 끝도 없이 올라요. 당첨 가능성?
갈수록 희박해지고요. 대출 규제는 더 강해지면서 '청약통장 들고 있어 봤자 뭐하나' 싶은 체념이 퍼지고 있습니다. 2026년 1월 지금도 이탈세는 멈출 기미가 없어요.
필요한 건 감정 대신 계산입니다. 분양가 역전, 이제는 '당첨=수익' 공식이 깨졌다 몇 년 전만 해도 청약 당첨되면 분양가와 시세 차이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었어요.
그런데 2024년 9월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매매시세보다 26%나 비싸게 나왔습니다. 공사비 급등하고 고가 단지 분양이 몰리면서 생...
원문 링크 : 청약통장 해지 30만 명, 이제는 냉정하게 따져봐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