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의 티몬 인수, 전략적 대박 혹은 리스크? 요즘 이커머스 업계가 들썩이고 있어요.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가 회생절차 중인 티몬을 181억원에 인수하겠다고 나섰거든요. 4월에 서울회생법원이 오아시스를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했고, 최근 6월 23일 회생계획안까지 강제인가 받았으니 이제 9부능선은 넘었다고 봐야겠죠. 업계에서는 이번 인수가 정말 말이 많아요.
어떤 사람들은 "13년 연속 흑자기업이 적자덩어리 인수해서 뭐하냐"고 하고, 또 다른 사람들은 "IPO 재도전을 위한 완벽한 전략"이라고 평가하거든요. 과연 이 인수가 오아시스에게 시너지를 가져다줄까요, 아니면 자충수가 될까요?
오아시스의 티몬 인수, 전략적 대박 혹은 리스크? 13년 연속 흑자, 이커머스계의 이례적 존재 먼저 오아시스가 어떤 회사인지부터 알아봐야겠네요. 2011년 설립된 오아시스는 정말 놀라운 기록을 가지고 있어요. 1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한 이커머스 기업이거든요.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기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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