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이 시기에 장마라니! 심지어 폭우라니!
정말 하늘에 빵구가 났다는 말이 가장 적절한 표현 같다. 소나기라 하기엔 과하게 많이 오고...
스콜인가... ㅠ "형 여기 보면 물부족인게 느껴져!"
O,.O "물이 콸콸콸 흐르는데?" "어...
비와서 그런가?" 섬진강은 흙탕물이 돼 있었고, 영산강도 마찬가지였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섬진강휴게소(순천방향) 전라남도 광양시 진월면 신답길 24-1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와... 나 어쩌지?
놀수 있으려나?' 라는 걱정을 마무리 하기도 전에 '송정역시장'에 도착했다.
'느그집'이라는 식당에서 양념갈비를 먹자던 녀석이 마음을 바꿨다. 곱창을 먹어야겠단다.
그리고는 영업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가보자며 '송정역시장' 내부의 '아짐손불곱창갈비'로 발길을 돌렸다. 시장은 이미 머릿속에 공부한 그대로 였다.
모든 상호들이 익숙하고 건물들의 위치가 익숙하다. 나홀로 내적친밀감 최고조에 이르러 여기저기 셔...
원문 링크 : [2023.06.29.] 대한민국 광주 1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