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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9.] 누가 줄서서 먹는데?! (멜란지 카페)

 [2018.12.19.] 누가 줄서서 먹는데?! (멜란지 카페)

Chap. 03. 왜 아침이라 안하고 첫끼라 했을까?

든든한 배?와 함께 눈을 떴다.

“커피?” “디저트도 있는 데로 가자!”

“디저트는 모르겠고 커피 맛있는데 있단다.” “가자” 12월이지만 온도가 20도 내외인 대만은 길을 걷고 있으면 시원한 음료가 절로 생각난다.

(물론 현지인들은 패딩을 입고 털신을 신으며 반바지를 입는다.. 뭔가 아이러니한 패션이다.)

맛있는 커피숍을 찾아가는 발걸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원한 음료가 필요했다. 걸어가는 도중 밤에 봤던 타이베이 역을 지나게 됐다.

목이 마르던 차에 ‘50란(우스란; 50嵐)’을 발견했다. (어떤 카펜지 모르고 먹었지만, 우리나라 하삼동?

051 뭐 그런 흔한 카페라더라) “야 저거 하나 먹고 가자.” 밀크티에 버블 잔뜩 넣고, 또 뭐 이상한 것?

도 시켜다 먹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밀크티가 진짜 꿀맛임.

운이 좋게 만난 '50란(우쓰란; 50嵐)'에서 산 밀크티의 시원함을 즐기며 목적지를 향해 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