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 04. 21세기와 18세기의 혼합. 나름 든든하게 첫끼도 먹었겠다, 다음 일정을 향해 떠났다.
타이베이 시내는 지하철이 잘 돼있어 어딜 가더라도 지하철로 이동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와 별반 다를 것이 없었다.
밤에 멋진 야경을 남겨두기 위해 낮엔 낮에 시내에서 보기 좋은 곳을 가보기로 했다. 첫끼를 먹으며 검색해보니 용산사와 서문홍루를 다들 추천했다.
특별한 일정도 없었고 계획도 없었으니 일단 목적지를 향해 출발했다. 지하철 표는 ‘대전’에서 쓰는 토큰과 모양이 매우 유사했다.
‘용산사 역’에 내려서 조금만 걸으면 붉은 건물이 보인다.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용산사는 공사장 바로 옆에 위치했었다.
(심지어 난 이 글을 쓰기 전까지 용문사 인줄 알았...) Previous image Next image 한국과 큰 차이 없는 대만 지하철 “잘 찾아온거 맞나?”
“맞을걸? 아니면 또 뭐 어때” 우리는 별다른 대책 없이 지하철을 나와 사찰을 향해 걸어갔다.
다행히도 잘 도착한 것 ...
원문 링크 : [2018.12.19.] 이중던전?! (용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