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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9.] 타이베이의 렌드마크! (타이베이101)

 [2018.12.19.] 타이베이의 렌드마크! (타이베이101)

Chap. 08. 밤이 왔습니다.

먹깨비들은 고개를 들어주세요. 산을 내려오며 만난 야경도 인상적이었다.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때 그 사진을 보면 떠오르는 기분들... 흠...

글을 밤에 써서 그런가? 괜히 감성적이게 되네...

건물에서 내려 보는 것과 산에서 내려다보는 것의 느낌은 명확히 다르다. 산과 다른 느낌을 다시 한 번 느껴보기 위하여 우리는 타이베이의 렌드마크인 ‘타이베이101’을 향하여 걸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타이베이101'을 향하여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그런지, 시내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났고, 건물 내부도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즐비했다. 백화점을 지나, 타이베이101의 전망대를 가는 매표소에 도착했다.

우리나라의 서울의 63빌딩, 부산의 엘시티처럼 타이베이101도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티켓이 필요했다. 준비를 하고 갔다면 당연히 예약을 해서 싸게 올라갔겠지만, 타이베이101이 있는걸 샹산을 가면서 안 우리가 그런 준비를 했을 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