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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1.] 붉은 빛이 만든 예술 (지우펀)

 [2018.12.21.] 붉은 빛이 만든 예술 (지우펀)

Chap. 15. 붉은 빛과 여행의 적신호?

먼발치에서 마을의 폐건물, 그리고 자연과 어우러진 마을들... 이색적인 모습들을 다 보고 이제 지우펀의 속을 들여다보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금광? 근처 벽?

구조물? 쩃든 그런거.

지우펀과 우라이는 모두 산속 시골마을이지만, 건물들의 느낌은 차이가 있었다. 하지만 두 마을 모두 일본에 온듯한 느낌은 지울 수 없었다.

지우펀 거리 지우펀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온 곳의 모티브?가 되는 곳이라 그런가 온통 그런 것들뿐이었다.

그래도 뭔가 아기자기 하니 장식품들은 나름의 매력들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 매력들을 뒤로 하고 인파에 휩쓸려 떠내려갔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장난감?과 과도한 인파...

“뭐든 일단 쫌 먹을래?” “저기 사람 많은데 가보자 ㅋㅋ” 물갈이를 한번 한 우리는 이제 겁 없이 아무 식당이나 들어가기 시작했다.

뭘 파는 곳인지도 모르고 그냥 들어간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먹는걸 보며 저걸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