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 23. 마지막 저녁식사?
도착하니 해는 떨어졌고 배는 다시 고파졌다. 대만까지 왔고 마지막 정상적인 식사니 맛집을 찾아 가기로 했다.
줘훠궈 라는 식당을 찾았다. 예약 같은건 일단 할 줄 모르겠고, 일단 밀고 들어가 보기로 했다.
줘훠궈 외관 딱히 예약 같은건 필요가 없었다. 사람들도 없고 널널한 식당이었다.
음식은 깔끔하게 차려졌고, 훠궈를 처음 먹어봤는데 이런 맛이면 자주 먹어도 될 것 같았다. 그냥 샤브샤브랑 같은 것 같았다.
훠궈가 한글로 샤브샤브인가? 쨋든 ㅎㅎ Previous image Next image 맛있는 훠궈 다 먹고 나니 디저트를 줬다.
너무 오래돼서 하나는 뭔지 기억도 안나지만, 나머지 하나는 모양마저 독특하게 사각뿔 모양의 팥빙수였다. 유명한 망고빙수도 아니고 평범한 빙수였는데 디게 고급져 보였다.
줘훠궈 디저트 계산해보니 4만원 정도였다. 이정도 가격에 이렇게 먹을꺼라곤 상상도 못했다.
인당 2만원? 나름 잘 먹은 것 같다.
메뉴는 뭘 시킨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