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 나름 운동을 열심히 하다가 코로나 후 거진 3년을 쉬었더니, 0.1톤이 넘어버렸던 체중. 2년 전부터 다시 운동을 시작하며 가장 먼저 산 게 스트랩이었다. 헬스 하시는 분들에게 허리 보호대, 스트랩, 무릎 보호대 같이 안전장구는 멋이 아닌 내 몸을 위해 꼭 착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걸로 몇 kg이나 들고 당기고를 했을까? 여기저기 세월이 흔적이 남아 있다.
쓰던 제품은 '더웨이트컴퍼니' 당시 괜찮은 금액에 후기 많은 것을 샀는데 그동안 꽤 괜찮게 사용했다. 사실 비싼 것은 써 본 적이 없어서 비교 불가..ㅋㅋ 안쪽으로 말아 쓰거나 바깥쪽으로도 쓴다.
난 거의 안쪽으로 말아서 기구에 감아 사용했다. 스트랩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
대부분 사람들이 전완근이 힘이 달려서 힘이 남았음에도 기구를 놓거나 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것을 어느 정도 보완해 주는 것.
확실히 착용했을 때와 안 했을 때 차이가 있다. 하지만 이게 독이 된다고도 한다.
전완근 역할을 대신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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