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쉬는 날이다. 갑자기 찾아온 한파.
이럴 때 각자가 생각나는 음식들이 있기 마련이다. 나도 아침에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다가 갑자기 먹고 싶은 게 생각났다.
우선 이 음식은.. 지하철을 타고 가야 더 맛있다.
거기에 백팩도 하나 메주면 더 맛있을 수도 있다. (오해하실까 봐 미리 이야기하자면 이번엔 술은 없다) 부평에서 제물포로 이동.
고등학교 시절. 이곳은 PC방과 풍성한 먹거리로 꽉 찼던 골목인데..
이제는 한산하다. 아직도 이 동네는 음식값이 저렴한 편.
오늘 갈 곳은 여긴 아니다. 제물포 하면 또 유명한 곳.
얼레리꼴레리~ 약올리는 게 아니고 상호다. 이 근처에서 학교를 나오신 분들은 다 알 것이다.
하지만 내가 갈 곳은 여기도 아니다. (이게 약올리는 건가?!)
추억 팔이 하느라 서두가 너무 길었다. 내가 가고 싶었던 곳!
간판만 봐도 눈시울이 적셔진다. 제물포 모모라면(모모분식) 모모라면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석정로150번길 43 새한빌딩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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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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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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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모모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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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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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라면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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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추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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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맛
원문 링크 : 학창 시절 추억의 맛 제물포 라면 전문점 모모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