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 하나모미지 료칸에서의 하루 삿포로는 료칸(온천)으로 아주 유명하다. 내가 예약한 하나모미지가 있는 조잔케이 이외에도 오타루, 노보리베츠 등 료칸들이 모여있는 지역들이 다수 있다.
하지만 웬만한 프라이빗 료칸은 1박에 기본 60-80만원, 비싸게는 100만원까지 육박하기 때문에 갓 퇴사한 백수 나부랭이가 가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그래서 찾은 곳이 바로 하나모미지!
내가 예약했을 당시 가격은 약 26만원정도로, 비교적 가격이 착하고 짧은 시간이긴 하지만 전세탕을 이용할 수도 있는 가성비 갑 료칸이다. 02_ 하나모미지 개인탕 예약하기 하나모미지는 삿포로역과 료칸을 오가는 무료 송영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앞 기록에서도 말했듯이(click!)
숙박 한달 전 송영버스 예약을 문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약이 다 차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갓파라이너를 예약했다. 이때 전세탕을 예약할 수 있는지도 함께 물어봤는데 내가 가장 예약하고 싶었던 12층 전세탕 아마노유는 예약이 다 찬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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