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후루룩! 얼큰하고 시원한 콩나물국 안녕하세요!
꿈을꾸는나무의 한끼입니다. 바쁜 아침, 밥은 안 넘어가고 속은 든든하게 채우고 싶을 때!
혹은 전날 마신 술 때문에 머리가 아프고 속이 쓰려 시원한 해장국이 간절할 때! 가장 만만하면서도 끓여놓으면 그 어떤 국물보다 완벽한 메뉴가 바로 '콩나물국'이죠.
그런데 집에서 콩나물국을 끓이면 식당처럼 시원한 맛이 안 나고, 콩나물 비린내가 나서 실패하신 적 있으신가요? 오늘은 오전에 알려드린 비법으로 탱글하게 보관해 둔 두부를 썰어 넣고, 단 10분 만에 비린내 1도 없이 속이 뻥 뚫리는 '얼큰 콩나물국' 황금레시피를 공개합니다!
1. 콩나물은 꼬리를 떼지 말고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주세요.
숙취 해소의 핵심 성분인 아스파라긴산은 콩나물 꼬리에 집중되어 있으므로 절대 떼어내지 말고 요리하는 것이 시원한 국물 맛의 비결입니다. 콩나물 300g(한 봉지)을 넓은 볼에 담고 상하거나 무른 부분만 골라냅니다.
지저분해 보인다고 꼬리를 다 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