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드럼치는 친한 드러머 동생이 인생 첫 스네어를 구매했다. 그 스네어는 바로바로~~~~~ 캐노푸스 TYPE-R 시리즈의 "불렛" 메이플 스네어!
사쿠라 메탈릭이라는 핑크색 피니쉬에 TYPE R이라는 글짜가 대문짝만하게 디자인된걸 보면 누가봐도 일본제품스럽다. 다이캐스트 후프, 10개의 텐션로드 그리고 솔리드 튜브형태의 '브라스' 러그가 참 인상적이다.
하드웨어들은 전부 블랙크롬 도금! 유튜브 사운드샘플들을 들어보면 정말 스탠다드한 메이플 스네어의 사운드ㅇㅇ 사이즈는 14인치에 5.5인치와 6.5인치 깊이 두가지로 구매할 수 있는 것 같다.
캐노푸스에서 항상 아쉬운 스트레이너와 버트엔드 캐노푸스는 일본 브랜드답지 않게 하이엔드 라인에서도 저렇게 심플하고 기능이 적은 스트레이너와 버트엔드가 장착되어있다. 내구성이라도 훌륭하면 뭐라 말을 안 하겠지만 내구성도 그닥..ㅠ 캐노푸스 스네어들을 보면 항상 아쉬웠던 점이다.
요즘 일본샵들이 파는 가격을 보면 '6만엔 ~ 7만엔' 정도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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