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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볶음 실패요인 분석포스팅ㅜㅠ

 오징어볶음 실패요인 분석포스팅ㅜㅠ

오징어볶음처럼 간단해보이는 요리가 생각보다 어려웠다. 나름 집에서 숯없이 불맛도 연출했고 양념장도 그럴싸하게 만들어놨으나...

오징어볶음을 하기전 어떤 주의사항과 어떤 실패요인이 있었는지 지금 한번 포스팅해보려한다! 일단 오징어 중간에 있는 오징어의 뼈를 발라내고 살에 칼집을 내줬다.

나는 일부러 꼬득꼬득하고 내츄럴한 오징어맛을 위해 껍질을 벗기지 않았다. 양념장은 진짜 맛있었다.

오징어 두마리 기준으로 고추장 3스푼, 진간장 3스푼, 맛술 5스푼, 카레가루 두 스푼, 다진마늘 반스푼, 다진생강 조금, 다시다 한스푼이 들어갔다. 오징어볶음과 같이 먹을 야채들을 썰어주고..!

쎈 불에 야채를 먼저 볶아줬는데 이것이 오징어볶음 실패작의 화근이었다. 불맛을 위해 간장과 설탕도 한스푼씩 넣어서 태우듯 야채와 함께 볶아주었다.

오징어를 먼저 볶다보면 질겨질줄 알고 야채를 먼저 볶다가 오징어를 나중에 넣은 것인데.... 오징어의 수분이 충분히 날아가도록 오징어를 먼저 볶는게 맞다고 한다 으악 ...

# 오징어볶음 # 오징어볶음레시피 # 오징어볶음실패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