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편의점에서 굉장히 특이해보여서 구매해본 컵라면인 '라황샹 중경식 마라탕면' 이다. 요즘 들어서 편의점만 가면 포스팅 희생양으로 라면 파밍을 겁나게 하는데 얘도 특이해보여서 샀다.
가격은 2천원정도 였던 걸로 기억하고 마라탕면으로서 어떤 장점과 뭐가 부족한지 솔직하게 적어보겠다! 표지와 폰트, 디자인 등을 봤을 땐 이름은 마라탕면이지만 뭔가 굉장히 맛있어보이는 유명한 일본의 컵라면 같은 느낌이다.
조리방법은 초간단하다. 1) 건더기, 분말스프넣고 뜨거운물 표시선까지 붓기 2) 라면을 익히는 동안 액상스프가 풀어지도록 뚜껑 위에 올려놓기 3) 3분 후 액상스프 넣고 저어서 먹으면 끝! 뚜껑을 까봤는데 플라스틱 포크가 들어있었다.
플라스틱 포크 하나만으로 외국에서 온 컵라면이라는 기분을 잔뜩 느끼게 해준다. 스프는 3가지형태.
건더기와 분말스프를 넣었다. 냄새는 진한 소고기 베이스에 살짝 마라냄새가 풍기는 정도였는데 냄새가 진짜 엄청 좋았다.
기대만발!!! 액상스프가 신기하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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