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 당일코스는 맛집과 카페, 관광지가 한꺼번에 몰려 있는 동선을 따라 진행된다. 2인 기준으로 지복점 웨이팅으로 시작해 주변 관광지를 짧게 둘러보고, 점심 식사 후 다시 한옥마을로 돌아와 카페와 먹거리를 즐기는 구성이 핵심이다. 풍남문과 전동성당, 카카오프렌즈 전주점, 풍년제과를 차례로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되며, 하녹당의 한옥뷰 카페에서 휴식 시간을 가지는 것이 특징이다.
지복점 웨이팅 동안 풍남문과 전동성당을 둘러보며 전주의 대표 역사와 아름다운 붉은 벽돌 건물을 감상하고, 전동성당의 사진 명소를 즐긴다. 이후 카카오프렌즈 전주점을 방문해 지역 한정 굿즈를 구경하고, 풍년제과 전동점에서 다크프리미엄 초코파이 등을 구매해 간식 분위기를 만든다. 점심 식사 후 한옥마을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하녹당으로 이동해 한옥과 도시 풍경의 조화를 느낀다. 하녹당은 라한호텔 전주 2층에 위치해 주차 3시간 무료 혜택도 있어 방문의 이점을 더한다.
한옥마을 먹거리는 특히 다우랑의 새우만두가 유명하다. 크림꼬지만두, 새우만두, 불만두, 부추만두를 각각 맛본 뒤 개인적으로 새우만두가 가장 만족도가 높았다고 평가한다. 한옥마을의 골목 산책은 곳곳의 상점과 고즈넉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걷는 재미를 더한다. 전체 코스는 도보 이동이 주를 이루고, 주요 명소의 입장료가 별도 없으며, 교통비 부담이 적은 편이다.
전체 비용은 지복점 33,000원, 풍년제과 9,000원, 하녹당 13,000원, 다우랑 11,500원으로 2인 기준 합계 66,500원이다. 먹거리와 관광지를 골고루 체험할 수 있으며, 특별한 목적지 정하기 없이 골목길 걷는 재미가 돋보인다. 짧은 일정에도 전주 한옥마을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코스로, 시간 여건이 빠듯한 방문객에게도 알맞다.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동선을 참고해 먹거리와 명소를 모두 즐기는 하루로 구성해 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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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전주 한옥마을 당일코스 먹거리와 명소를 한번에 즐기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