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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는 창업금광…영세한 브랜드 키우면 180만개 고용창출

 프랜차이즈는 창업금광…영세한 브랜드 키우면 180만개 고용창출

2021/10/17 18:04:34 매일경제 취업난 속 'MZ 사장님' 몰려 타 자영업보다 실패확률 낮아 밀키트 전문점·로봇 매장 등 트렌드·신기술 사업모델 늘어 코로나 한파에도 꾸준히 성장 브랜드수 12% 늘어나 6847개 전문가 "외식업종 편중된 구조 부동산·헬스 등 다양화 필요" '힘난다버거' 안양 덕천점을 운영하는 이진수(32)·이재명(28) 씨는 형제 사장이다. 진수 씨는 대기업 영업 직원을 그만두고, 동생 재명 씨는 인터넷 관련 기업을 다니다 퇴사해 함께 점포를 열었다.

형 이씨는 "우리가 젊으니 변화에도 빠르게 적응하고, 배달 앱 사용에도 익숙해 장점이 많다"고 전했다. 지금 하루 매출은 평균 100만원대 초반.

조만간 250만원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프랜차이즈 산업이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씨 형제와 같은 20·30대 청년들의 진입이 두드러지고 있다. 주요 프랜차이즈 업체들에선 청년 사장 비중이 늘고 있다.

교촌치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