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2차 #신선2차 #배아이식후갈색혈 #배아이식후혈뇨 #배아이식후출혈 배아이식후에 갈색혈이 10일째부터 살짝 비췄다. 온몸에 통증은 없는데 갈색혈이 비추고 11일째부터는 몸이 차가워지기 시작했다.
별생각 없다가, 갈색혈은 아무래도 피가 흐르는 거라서 아스피린 복용과 소론도 복용 그리고 크녹산 배주사를 맞고 있었던게 걸려서 11일째 아침 병원에 전화를 했다. 혈이 비친다고 하니 주사실에서는 "어 그러면 안되는데 ~ 하루 일찍이지만 피검사하러오세요."
그래서 오후에 병원으로 향했다. 아침에 한줄을 봤기때문에 크게 기대없이, 근데 갈색혈이 나오니까 자꾸만 착상혈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피검사를 하고 3시간 뒤에 연락을 받았는데 수치가 안나왔다고 비임신 이라고 했다. 혈이 나오는 이유는 궁금했는데, 묻지는 않았다.
그냥 덤덤하게, 네~ 2주간 함께했던 소론도 아스피린 크녹산 모두 중단하고 다음 생리때 오면 새롭게 시작하는거라고 했다. 사실 비임신은 생각도 못했던 결과라서 얼떨떨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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