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알라딘의 알라딘 시아준수(김준수)의 성숙한 연기와 깊어진 음악 해석, 정원영의 마법 같은 지니, 이성경의 아름답고 품격 있는 자스민까지— 완벽에 가까운 무대 위에서 남겨진 0.1%의 여운. 화려한 무대와 환상적인 연출 속에서 빛난 뮤지컬 <알라딘>의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뮤지컬 알라딘, 2025년 4월 23일 수요일 저녁 서울 샤롯데시어터 관람 후기 출처, 알라딘 공식 홈페이지 <뮤지컬 알라딘, 한국 초연> 뮤지컬 공연사진은 찍을 수가 없어서 허접한 사진밖에 없습니다. 본 후기는 내용에 중점을 둔 뮤지컬 알라딘의 논평이자 김준수를 향한 사랑의 관람후기입니다.
김준수의 팬입니다만, 이번 공연에 나온 지니 역의 정원영은 놀랍도록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탤런트로만 알았던 이성경의 자스민 역할도 훌륭했습니다.
무엇보다 놀라운 건 모든 배우들의 연기와 오케스트라의 완벽한 연주가 어우러진 흥미로운 연출이었습니다. 브로드웨이 공연을 굳이 보러 가지 않아도 될 정도의 완성도 높은 뮤지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