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래미안 아이파크 34평 B타입 현장은 신축 아파트의 다이닝 공간을 중심으로 완전 리모델링을 통해 세라믹 마감과 고급 하드웨어로 내실을 다진 사례다. 기존의 다이닝 배치는 답답하고 불안정한 구성이었고, 거실과 주방 경계의 우물천장은 벽 라인과 어긋나 불완전하게 보였다. 가구를 철거하고 울퉁불퉁한 벽체를 알판으로 정밀 평탄화해 주변 마감재와의 이질감을 최소화했고, 우물천장도 평탄하게 정리해 공간을 시각적으로 깔끔하게 분리했다.
표면 마감재 선택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주방 벽체와 상판은 암석 질감을 살린 프리미엄 세라믹으로 통일했고, 세라믹 특성상 오염이 스며들지 않는 점과 이음매가 거의 없이 매끄럽게 이어지는 점이 위생성과 하이엔드 분위기를 동시에 확보했다. 색상은 포그 그레이를 기반으로 매트하고 플랫한 가구를 매칭해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마감 디테일 면에서도 차별화가 돋보인다. 수납 가구의 손잡이 대신 목찬넬을 적용해 금속 요소를 최소화하고 가구 도어와 동일한 재질과 색상을 구현해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조명은 천장 라인과 주방 경계에 맞춰 매립형으로 다듬고, 다용도실 출입구 라인에는 독일 헤펠레 룩스의 간접 조명을 매립해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물리적 버튼, 터치 스위치, 동작 감지의 세 가지 제어 방식과 정밀한 디밍 기능으로 스마트한 조명 컨트롤이 가능하다.
실용성과 완성도도 주목된다. 싱크볼은 프리미엄 백조 깜뽀르떼 직각 라인을 적용했고, 수전은 독일 그로헤를 매치해 금속 하드웨어의 디테일 밸런스를 맞췄다. 냉장고 공간을 제외한 남는 자투리 공간에는 NUOMI 회전식 팬트리장을 수납으로 채웠고, 하부장은 Blum 하드웨어를 적용해 부드러운 댐핑감과 높은 내구성을 확보했다. 신축 아파트의 획일화된 구조를 넘어서는 치밀한 설계와 마감 노하우가 돋보이는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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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형주방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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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래미안아이파크34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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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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