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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0평대 인테리어 은우아일레 전주광색 조명으로 편안함을 담다

 부산 20평대 인테리어 은우아일레 전주광색 조명으로 편안함을 담다

부산 동래 은우아일레 29평형 리모델링 현장은 따뜻한 우드 톤과 세라믹 마감재를 포인트로 활용해 안온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구현했다. 공통 적용 자재로 벽지는 LX 디아망 퓨어 화이트 회벽 실크벽지, 바닥재는 거대마루 컴포트강 스톤 화이트 600각 강마루를 선택해 공간을 넓고 차분하게 연출했다. 샷시는 햇빛 노출로 변색된 프레임을 화이트 필름으로 교체해 인테리어 톤과 조화를 맞췄다.

현관은 답답함을 제거하고 고급 포인트를 주는 공간으로 디자인했다. 현관 중앙의 오픈 부는 세라믹으로 마감했고 펜트리는 현관장과 동일한 디자인 도어로 일체감을 주었다. 디딤석은 600각 포세린 타일, 신발 벗는 바닥은 모자이크 타일로 대비를 살렸고 투명 강화유리의 우드 간살 스윙 도어로 거실과의 연결감을 강조했다. 거실은 직선 라인을 중심으로 목공과 입체 조명 설계에 집중해 넓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만들었다. 방문은 9mm 얇은 문선으로 최소화했고 벽은 디아망 회벽 실크벽지로 마감해 텍스처를 더했다. 천고를 활용한 우물천장과 실링팬 보강도 이뤄졌다.

아트월은 템바 보드의 세로 절개 라인으로 시선을 위아래로 확장시키고, 같은 컬러의 벽 선반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조명은 우물천장 라인에 맞춰 10구 리니어 조명 4개를 분산 배치하고 소파월 및 아트월에 원형 다운라이트를 추가해 분위기를 조절했다. 주방은 우드과 화이트 투톤의 가구 구성으로 무게감을 주되 상부장은 매트 화이트로 밝기를 유지했고 세라믹으로 일관된 무드를 만들었다. 오픈 선반과 동일 디자인의 세라믹으로 상하부를 연결했고 백조 사각 싱크볼과 매트 질감의 니켈 수전을 매치했다. 아일랜드 상판과 측면, 후면까지 세라믹으로 마감했다.

조명과 수납의 조화가 돋보이는 주방 구성에 맞춰 천장 레일 조명을 메인으로 설치했고 아일랜드 위로 화이트 실린더 조명을 더해 다이닝 공간의 분위기를 살렸다. 각 방은 기본 시공으로 마무리하고 거실과 같은 벽지와 강마루를 사용해 공간의 흐름을 통일했다. 방 내부의 조도는 전주백색 다운라이트로 충분히 확보했다. 욕실은 관리성과 세련미를 중시해 베이지 톤의 600각 포세린 타일로 기본을 잡았고 젠다이 벽면에 골드 프레임의 거울과 템바보드 도어를 매치했다. 욕실 파티션은 폼세라믹으로 연장해 물튐을 방지했고 위로 모루 유리를 설치해 공간의 답답함을 줄였다. 좁은 평수일수록 마감재의 선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이음새를 최소화하는 목공 작업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이번 시공은 우드와 화이트, 세라믹 마감재의 조합으로 20평대 아파트에서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실용성을 모두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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