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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확 풀리는 칼칼한 명란젓 알탕 끓이는 법

 속이 확 풀리는 칼칼한 명란젓 알탕 끓이는 법

안녕하세요, 오븐의 마법사입니다. 시장에서 명란젓을 사 오면 양이 많기 때문에, 한 번에 먹을 만큼 소분해서 냉동해놨다가 아빠가 입맛 없을 때 엄마가 꺼내 반찬으로 내주곤 했는데, 오늘은 그 명란젓으로 알탕을 끓여주셨어요.

칼칼하고 깊은 국물 맛 엄마 스타일 명란젓 알탕 끓이는 법 명란젓 알탕을 끓여준다고 하니 저는 당연히 하얗고 담백한 국물을 떠올렸어요. 그런데 엄마는 너무나 당연하게 고춧가루 들어간 칼칼한 알탕을 생각하시더라고요.

같은 알탕인데 이렇게 생각이 다를 줄이야! 그래서 이번에는 엄마 스타일대로, 칼칼하고 속 시원한 명란젓 알탕을 끓였어요!

주재료 명란젓을 중심으로 별다른 재료 없이 끓인 알탕은 감칠맛은 물론 시원한 맛까지 있어 속이 확 풀리는 맛이라 술술 넘어가더라고요. 명란젓 알탕 끓이는 법 *재료* 명란젓 400g 물 1.5L 양파 반개 청고추 1개 홍고추 1개 두부 반모(250g) 백년육수 해물맛 1개 고춧가루 3T 계란 2개 다진 마늘 0.5T 쪽파 적당량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