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견 새벽 산책 중랑천 단풍길에서 강선생과 전력질주한 아침 안녕하세요, 오븐의 마법사입니다. 오늘 저는 새벽같이 강선생에게 끌려서 산책을 다녀왔어요.
요즘 해도 늦게 떠서 7시까지도 어두운 편인데, 저를 깨우더니 현관문 가서 현관문을 긁으며 강하게 산책을 나가겠다고 어필하더라고요. 저는 전력질주해서 집 근처 중랑천 산책로까지 평소 15분 정도 걸리는 거리를 8분 만에 도착했어요.
몇 번을 모른척했지만, 진짜 나가야 된다고 생각하면 제 방 와 서 저 한번 긁고, 현관문 한번 긁고를 반복하다가 제가 옷 입기 시작하면 제 방에서 저를 지켜보고 있거든요. 원래 시바견이 새벽이나 저녁 산책을 요구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더라고요.
시바견을 키워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참 독립적이면서도 고집이 있어요. 새롭게 단장한 이화교 반려견 쉼터 중랑천반려견놀이터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동 1031-44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늘은 일찍 집을 나선 김에 중랑천 이화교 반려견 쉼터에 ...
원문 링크 : 시바견과 함께하는 새벽 산책 새 단장한 이화교 반려견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