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정월대보름, 우리 집 나물 오곡밥 물김치 한 상 차리기

 정월대보름, 우리 집 나물 오곡밥 물김치 한 상 차리기

설날이 지나고 눈깜짝할 새 벌써 내일이 정월대보름이에요. 정월대보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나물과 오곡밥이예요.

저희 집도 매년 겨울 동안 말려둔 나물과 오곡밥, 그리고 집에서 담근 물김치로 한 상 차려요. 올해 정월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로 양력으로는 3월3일인데, 한 해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날이에요.

전통적으로 부럼은 대보름 아침 일찍 견과류를 깨물어 먹어요. 부스럼을 막고 건강을 바라는 의미가 있어요.

오곡밥과 나물은 대보름 당일 식사로 함께 먹어요. 풍년과 한 해의 무탈함을 기원하는 뜻이 있어요.

전통적으로는 모두 정월대보름 당일에 먹는 풍습이에요. 오늘은 제가 정월대보름 상차림을 정리해 볼게요.

정월대보름 나물 이야기 정월대보름에는 묵은 나물을 먹는 전통이 있어요. 겨울 동안 말려둔 채소를 다시 불려 나물로 만드는 거예요.

묵은 나물에는 지난해의 수고와 올 한 해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도 담겨 있어요. 저희 집 상차림에는 이렇게 준비했어요. 1️ 무나물볶음 - 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