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만 둘인 엄마 그런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어 이렇게 서평을 남긴다. 사실 내눈에는 한없이 순수하고 아기 같이 보이기만 하는 나의 첫아이도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이다.
남자아이들이 여자아이들에 비해 2차성징이 늦게 나타나기는 한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디지털 원주민'이라 불릴 만큼 미디어를 책보다 더 자주 접하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성교육도 내가 생각하는 시기 보다 일찍 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
「부모가 스스로 완벽하지 않다고 이야기 할 때 오히려 아이가 편하게 다가와서 잘못이나 고민거리를 말합니다. 이게 성교육의 시작점입니다.
일상의 이야기로 아이의 마음을 여는 거에요. 이것부터 먼저 이루어지지 않으면 성교육으로 들어가는 문을 열 수 없습니다.
-p33-」 「'성적 자기결정권'이라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 나의 성적 행동은 나 스스로에게 결정권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사람과 사랑을 나눌지 말지, 키스를 거부할지 받아들일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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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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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감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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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아들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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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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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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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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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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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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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란무엇인가
원문 링크 : 당황하지 않고 웃으면서 아들 성교육 하는법-손경이